아이폰이 등장하기 전까지 스마트폰은 일부(?) 관심있는 사람의 전유물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PDA와 스마트폰은 다른 종류의 기기이다.
PDA는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컴퓨터로 Personal Digital Assistants의 약자로 사용되었고,
그야말로 작은 컴퓨터로 문서작업, 일정관리 등을 처리하고 데스크탑과 엑티브싱크(activesync)하여 사용했다.
과거 pda

과거 pda


스마트폰은 주 기능이 일단은 휴대폰이지만 PDA의 기능을 일부 지원하는 폰을 의미했다.
따라서 초기 스마트폰과 PDA는 지원하는 어플(Application)도 달랐으며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의 양도 차이가 굉장히 컸다.

하지만 지금의 스마트폰이라 함은 과거의 제약이 있었던 스마트폰 개념이 아닌 전화를 할 수 있는 PDA로 개념이 바뀌었고,
아이폰의 등장으로 많은 언론의 관심으로 매일 쏟아지는 뉴스와 기사로 인해 일반인들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커졌다. 아이폰은 TV광고로 수많은 인터넷 기사와 유저들의 사용후기를 올린 블로그로 인해 그 사용법과 일반 휴대폰과의 차이점이 알려지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의 파이도 같이 상승하는 효과로 IT전체 큰 파급효과를 주었다.

이와 더불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라는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좀 딱딱하지만)인 좀 생소한 Twitter(트위터)라는 것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트위터는 일반 블로그와 달리 140자의 단문을 올리는 것으로 팔로우와 팔로워로 점점 인맥을 폭을 넓혀 가며 서로의 소식과 정보를 주고 받는다. 

이것은 기존의 1인미디어로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글로 적어 올리는 블로그와는 좀 다른 개념으로 
140자의 단문을 이용하는 것을 착안하여 마이크로블로그라고 이야기들 한다.

이 마이크로블로그의 하나인 트위터는 아이폰의 등장으로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3g나 wi-fi) 사용자가 늘어가면서 국내에서는 아이폰을 활용하여 트위터를 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과거에도 삼성의 블랙잭이나 미라지 등의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트위터를 이용하긴 했지만 아이폰 등장의 영향으로 그 수가 굉장히 늘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대부분 기본으로 트위터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을 정도다.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여 전철이나 길을 가다가도 사진을 찍어서 트위터에 올려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으며
때로는 교통정보를 신속히 주고 받는 역할을 하기도 하여 서로 도움을 주는 사례도 있다.
컴퓨터 앞에서만 주고 받던 정보가 실시간으로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것에 사람들은 신기해하고 재밌어 한다.

이처럼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와 마이크로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존재는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사용자의 증가를 야기시킨다. 앞으로 더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통신사나 폰제조업체나 검색포털이나 기존이 전통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선두이 싸이월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마이크로블로그로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큰 성공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성공과 그 길을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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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기권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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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가방쪼샘

    의미심장한 뉴스네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커집니다

    2010/03/23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로 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보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파급효과가 더 실감나더군요.
      최근 검색엔진 최적화와 관계성 등을 고민하게 하는 소재입니다.

      2010/03/23 23:21 [ ADDR : EDIT/ DEL ]
  2. 댓글은 인연의 시작! 이야 좋은 말씀이시고 맞는 말씀입니다!
    게시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름에 링크된 사이트가 댓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적어드리고 갑니다
    조만간 오픈할 것 같네요!ㅋ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0/04/07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스마트폰 - 애플 아이폰

스마트폰 - 애플 아이폰


최근 애플의 아이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아이폰과 함께 쏟아져 나온 방송 뉴스, 신문기사, 온라인 신문 기사, 그리고 블로그 등에서
스마트폰을 몰랐던 수요를 더 수면 밖으로 오르게 한 것이다.

사실 블랙잭이라고 스마트폰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폰을 이미 사용했던 나로서는
애플의 아이폰의 등장이 그렇게 새롭고 혁명적으로 와닿지는 않았다.
이미 wi-fi를 통해 인터넷 서핑과 이메일체크를 하고 있었고, 동영상, 게임, 각종 문서 등도
스마트폰인 블랙잭으로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블랙잭의 후속제품인 미라지로 기변을 하고 터치스크린의 맛과 함께 네비게이션까지 설치하여
활용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폰이나 옴니아2를 보았을 때 LCD크기 외에는 부러울 것이 별로 없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구글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다.
구글이메일을 사용하게 되면서 구글 카렌다와 연락처를 사용하게 되었고
스마트폰과 싱크를 통해 정보를 업데이트 하며 일정이 되면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까지
2년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다.

검색엔진 최적화와 검색엔진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나로서는 구글을 매일 접하게 되고
나의 사업장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구글의 개방성 그리고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라는 구글의 철학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다.

성능좋은 검색엔진으로 시작하여, 이메일, 웹브라우저, 안드로이드OS 등 모두 언급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콘텐츠를 오픈하여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구나 최근 안드로이드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국내 업체들도 비용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을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os

구글 OS 안드로이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시대, 모바일시대로 접어드는데 이렇게 되면 거의 모든 영역에서 개방성이라는 막강한 파워(?)의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글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폐쇄된 국내 포털도 그동안 등안시했던 모바일 관련 서비스를 보강하기 시작했고, 네이버의 경우 구글의 뒤를 쫒아
일정을 문자메시지로 송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압도적인 국내 검색엔진 시장점유율을 가진 네이버도 구글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스마트폰에 의한 인터넷 접속이 앞으로 더욱 커질 예정이고 이렇게 되면 무료 OS인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은
모두 구글을 기본적으로 사용할테니 말이다.

그렇게되면 그동안 네이버식의 국내 토종 검색엔진에 길들여져 있던 국내 네티즌들도 깨어날 것이다.
얼마나 폐쇄적인 서비스를 이용하였는지.. 우물안의 개구리 정보를 이용하였는지 말이다.

스마트폰 시대는 곧 구글의 시대?
구글 - 개방성

스마트폰 시대 = 구글의 시대 ?



기대되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참고 :  구글이 애플보다 무서운 이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2250959492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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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기권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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