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를 보고 생각한 본질과 트렌드 사이의 갈등 Posted by 신현수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오늘의 1등이 내일의 1등일 수 없다.
휴대폰 업계의 세계 최강인 노키아도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이 대세(mega trend)로 일어나면서 한순간에 1, 2위자리를 애플과 삼성에게 빼앗겼다. 어쩌면 스마트폰의 원조격인 캐나다 림(RIM)사의 블랙베리는 쿼티자판과 보안의 장점, 푸쉬메일의 특징으로 북미지역 스마트폰 점유율을 확고히 가지고 있었으나 터치스크린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시장을 내주고 말았다. 

최근 급격히 떨어진 블랙베리 시장 점유율로 감원까지 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나온 것이 블랙베리의 첫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스마트폰이다.


자신의 장점이자 특징인 쿼티자판을 시대의 트렌드와 바꿔버렸다.
워낙 많은 사용자들이 터치스크린형 스마트폰을 선호하고 많이 사용하는 탓도 있겠지만 트렌드에 떠밀리듯 따라가는 블랙베리의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한마디로 발버둥치는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처럼 거대한 트렌드를 만들어 주도할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트렌드를 예상하고 따라갈 수 있는 타이밍은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어쩌면 이런 트렌드는 또다른 트렌드의 등장으로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강점과 특징을 트렌드를 위해 버려야만 했을까?

블랙베리는 쿼티자판을 포기함과 동시에 자신을 버렸다고 본다. 블랙베리는 쿼티과 쿼티하면 블랙베리였기 때문이다.
오히려 더 쿼티만의 장점을 더 강조하고 내세워서 블랙베리만을 사랑하는 매니아를 더 가지고 가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트렌드를 따라 간다고 이미 트렌드를 만들고 발빠르게 움직인 업체를 따라잡기는 불가능하다. 또한 이미 트렌드가 형성된 이후 흐름상 타이밍을 놓치 상황에서 뒤늦은 이런 조치를 좋게 볼 수 있는 고객이 있을까?

오히려 쿼티자판의 매력을 가지고 블랙베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기존의 고객마저 놓치는 결과가 예상된다.

빠른 시대변화 속에서 트렌드라는 흐름을 잘 이용할 수 있다면 좋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강점과 바꿀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는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인터넷 마케팅 분야도 새로운 플랫폼과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업체들도 볼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가 유행한다면 페이스북, 트위터 마케팅이 좋다고 내세우고 소셜커머스가 좋다는 이야기 나오면 그쪽으로 몰린다. 전망있는 비즈니스로는 클라우딩 서비스가 한참 언급되더니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서비스이 전망있는 사업 트렌드로 많이 언급되고 있다.

그런 트렌드를 따라 갈려다 가랭이 찢어진다. 물론 따라 갈 수 있겠지만 오히려 지금 하는일에 더 집중하고 개선할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최신 트렌드와 유망한 사업을 언급하면서 트렌드를 따라간다면 남들이 볼 때 으쓱할 수는 있겠지만 가끔 그런류의 말만 많은 업체들 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할지 예상이 되기도 한다.

트렌드보다 본질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만 트렌드를 몰라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트렌드를 위핸 본질을 버리는 것은 망하는 거라는 생각은 변함없다. 다만 본질을 유지하면서 트렌드를 잘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블랙베리10의 쿼티자판을 버리고 터치스크린의 도입에서 메가트렌드를 예상하게 대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본질, 즉 현재 가진 장점과 강점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새로운 블랙베리를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재밌게 지켜볼일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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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케팅 대행사 선정 방법 Posted by 신현수


좋은 마케팅 대행사 선정 방법좋은 마케팅 대행사 선정 방법


마케팅 큐레이션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마케팅에 대해 언급을 했었다.

다시한번 언급하자면 검색엔진마케팅(SEM), 블로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페이스북마케팅, 소셜미디어마케팅, 트위터마케팅 등이 있다. 이들 각종 마케팅은 각각의 전문 마케팅 대행사가 있어서 이런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대행해 준다.


그렇다면 이런 마케팅 대행사도 잘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마케팅 예산과 시간만 낭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외로 마케팅 대행사 선정을 위한 간단한 방법이 있다.


대행사에서 대행하는 마케팅으로 대행사 사이트나 블로그를 얼마나 잘 홍보하고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된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 마케팅 대행사가 있다면 그 업체의 페이스북 마케팅이 얼마나 잘되고 있는지만 보면 된다.

그 페이스북 마케팅 업체의 과거 실적보다는 현재 상태를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근데 검색엔진최적화(SEO), 검색엔진마케팅(SEM) 대행업체를 비롯해서 블로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페이스북마케팅, 소셜미디어마케팅, 트위터마케팅 등 각 분야별 마케팅 전문대행사들도 네이버 키워드광고 비중이 가장 큰 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

마케팅 대행사가 제공하는 마케팅 방법으로는 홍보를 제대로 하는 업체는 드물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네이버의 키워드광고가 국내 인터넷 마케팅 방법 중에서는 가장 효율이 좋다는 뜻이거나 그들이 대행한다는 마케팅이 신통치 않다는 뜻이다. 어쩌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자 키워드 검색광고를 추가한다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대행하는 마케팅 방법으로 제대로 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할 것이다.


이를 두고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는 옛날 속담으로 변명하기에는 좀 구차하지 않을까?

마케팅 대행사는 자기머리 깍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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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큐레이션 - 마케팅 선택의 필수 과정 Posted by 신현수


마케팅 큐레이션 - 마케팅 선택의 필수 과정마케팅 큐레이션 - 마케팅 선택의 필수 과정


인터넷이라는 인류의 혁명적인 도구를 기반으로 많은 플랫폼과 서비스가 만들어졌다. 이들 뿐만 아니라 유명 포털이나 검색엔진 이름들 뒤에 "마케팅"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참으로 다양한 인터넷마케팅이 존재한다. 검색엔진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소셜미디어마케팅, sns마케팅, 페이스북마케팅, 트위터마케팅, 구글마케팅, 네이버마케팅, 웹문서마케팅, 지식인마케팅, 카페마케팅 등 숨차서 모두 언급하기 힘들 정도다.


이제는 마케팅도 지혜로운 선택이 중요해졌다. 


최근 핀터레스트(pinterest)라는 SNS 서비스가 미국에서 링크트인(Linkedin)을 제치고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핀터레스트를 소셜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라고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분야의 이미지, 사진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한다. 여기서 큐레이션(curation)이란 용어가 미술관, 박물관 큐레이터의 일에서 비롯된 것으로 정보를 선별하고 요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핀터레스트의 성공적인 모습을 볼 때, 정보 획득을 위한 도구 보다는 정보 과잉 시대에 제대로된 정보를 선택하는 것, 즉 정보의 큐레이션이 중요해 졌다. 마케팅에도 큐레이션이 필요하다. 내게 맞는 마케팅이 어떤 것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마케팅 큐레이션은 어떤 마케팅이 적합한지를 골라 시기적절하게 선택하고 적용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여러 고객사나 마케팅 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해보면 각 분야 마케터나 전문가들에 의해 포장되는 각종 마케팅과  마케팅 성공 사례에 현혹되어 마케팅 큐레이션없이 맹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 SNS나 인터넷이나 마케팅 세미나, 강좌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통해 얻고 있었다. 막상 마케팅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나 하지 않으면 트렌드를 못따라 뒤쳐질 수 있다는 위기감과 동시에 진행할 경우 얻을 수 있는 마케팅 효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유행하는 SNS 트위터, 페이스북 마케팅 세미나나 관련 마케팅 강좌는 일반적인 사례와 마케팅 지식을 전달할 뿐이다. 전문가나 남들이 말하는 마케팅 성공 사례라고 하는 것은 그들만의 것이거나 참조 사항일 뿐이다. 


서비스, 제품과 타겟 고객에 대한 충분한 이해, 그리고 경쟁자에 대한 분석, 광고/홍보 인력과 예산 등의 종합적인 관점과 냉정한 판단으로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미 장기간 진행되고 있는 마케팅이나 단기간 진행된 마케팅에 대한 분석을 통해 더 나은 마케팅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마케팅 큐레이션은 넘쳐나는 마케팅의 홍수시대에 생각없이 휩쓸려 내려가지 않고 가야할 방향을 잃지 않고 목적하는 바를 이루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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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과 손자병법, 소제목 훑어보기 Posted by 신현수

때로는 책 제목이나 소제목만 읽어도 좋구나!!
읽으면서 하는 일과 연관짓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된다.

 

제갈량

유비를 움직여 삼고초려를 연출하다.
高擧高打(고거고타) : 스스로 재능으로 드러내는 묘초
1. 사람들의 입을 빌어 신속하게 이목을 끈다.
2. 차이를 만들어 주목을 끈다.
3. 향기로 유혹해 수요를 일으킨다.
4. 무대위에서는 큰소리로 떠들고, 무대 밑에서는 목소리를 낮춘다.

세를 움직여연합을 책략하다.
占據優勢(점거우세) : 약자가 승패를 잡는 길은 연합뿐이다.
1. 실력이 엇비슷한 상대와 안정적인 연맹을 결성한다.
2. 주동을 피동으로 바꾸어, 상대방의 요구를 기다린다.
3. 우세를 점하여 합작을 제시한다.
4. 감정적으로 화를 돋우고, 이익을 내세워 숙고하세 만든다.

인재를 움직어 조직을 꾸리다
放水養漁(방수양어) :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인재를 쓴다.
1. 방수양어 - 물고기를 풀어 고기를 키운다.
2. 분조위마 - 먹이통을 나누어 말을 기른다.
3. 축소인봉 - 둥지를 만들어 봉황을 끌어들인다.
4. 궁신접수 - 물을 얻으려면 몸을 숙여야 한다.

기강을 다스려 조직을 바로잡다
先嚴後寬(선엄후관) : 관대함과 엄격함을 결합해 대사를 이룬다.
1. 먼저 엄하게 한 후에 관대하게 대한다.
2. 자리는 주되 권력은 주지 않는다.
3. 측근에게 엄격하게 하고 윗사람을 벌하여 권위를 세운다.

자신을 낮추어 신임을 얻다
以退爲進(이퇴위진) : 능력이 뛰어난 부하가 어떻게 보스를 안심시키는가
1. 일할 때는 부채를 흔들지만, 생활에서는 무대를 만들어 준다.
2. 자신이 잘하는 것은 내려놓고,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일을 우선한다.
3. 자세를 낮추어 의지함을 보여준다.
4. 적극적으로 난국을 수습하되 조급해하지 않는다.

조직을 정비해 위기를 관리하다.
各就各位(각위각취) : 민심을 안정시키는 훌륭한 처방
1. 지도 그룹을 먼저 안정시키고, 각자가 자신의 위치를 지키게 한다.
2. 상대가요청하기를 기다린 후 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권위를 강화한다.
3. 담력과 식견을 내보여 믿음을 증가시킨다.
4. 원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투지를 격려한다.

엄격하게 간부를 관리하다.
嚴肅紀律(엄숙기율) : 문제가 있는 부하에게는 사정을 두지 않는다.
1. 마지노선을 두고 여지를 남겨둔다.
2. 기율을 엄숙하게 하되, 마음을 부드럽게 한다.

마음을 다스려 정세를 바로잡다.
靜爲躁君(정위조군) : 성공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비롯된다.
1. 자세를 낮추면서도 긴 안목을 갖춘다.
2. 냉정함과 예리함을 갖추되, 마음을 활짝 연다.
3. 교육을 중시하고 자녀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

정성을 다해 젊은 인재를 키우다.
推拉結合(추랍결합) : 업무 능력과 인격 수양을 모두 중요시한다.
1. 혜안으로 재능을 보고, 속안으로 성격을 본다.
2. 밀어부친 뒤에는 반드시 끌어준다.
3. 중요한 일은 중점관리하고 작은 일에는 자율을 준다.

출처 :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손자병법 
1. 始計(시계) : 전쟁이란 무엇인가?
전쟁은 잘 살펴보고 시작해야 한다.
전쟁의 조건과 장수의 자질이 관건이다.
전쟁은 속임수다.
승부는 싸우기 전에 결정된다.

2. 作戰(작전) : 전쟁, 오래 끌면 헛장사다.
전쟁에는 하루에 천금이 든다.
차라리 졸속이 낫다
적의 식량을 빼앗아라
전쟁은 오래 끌면 안 된다.

3. 謀攻(모공)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진정한 승리다
싸우지 않고 이겨야 진짜 이긴다.
싸울 엄두도 못 내게 하라
함부로 주먹을 날리지 마라
온전한 천하를 다퉈야 한다
수에서 밀리면 싸우지 마라
장수가 싸움의 중심이다
명령 체계는 하나가 옳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4. 軍形(군형) : 이기는 싸움만 한다
지지 않게 준비하고 기다린다.
승리를 알 수는 있어도 만들 수는 없다
공격은 이길 수 있을 때 한다
이미 패배한 자를 상대로 승리한다
정치가 전쟁의 시작이다
쏟아지는 계곡물 같은 기세로 싸운다

5. 兵勢(병세) :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위로 계란치기!
1만 명을 한 명 다루듯이
싸움에 정답은 없다
사납게 흐르는 물의 기세를 만들어라
밀린다고 생각하면 약해진다
이익을로 적을 움직인다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로 믿게 하라

6. 虛實(허실) : 선택과 집중
먼저 자리를 잡고 선방을 날린다
끌고 다니느냐 끌려 다니느냐
생각지도 못한 곳을 공격하라
의도를 숨겨라
허점을 찌르면 방어가 없다
싸우지 않는 건 내게 달렸다
모든 곳을 지키면 모든 곳이 약해진다
수가 많아도 팔짱만 끼고 있을 수 있다
승리란 만들어내는 것이다
최고 경지의 전법은 형태가 없다
전술이란 물과 같다

7. 軍爭(군쟁) : 지름길은 없다
말에게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우회로가 지름길이다
이익을 중시하면 싸움이 우험하다
힘을 남겨놓지 않으면 망한다
알아야 이점을 누린다
바람처럼, 숲처럼, 그리고 산처럼
내 주머니 채울 생각 마라
눈과 귀를 모아라
지치고 주리고 어지럽게 하라
작은 승리에 자만하지 마라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이 위험하다

8. 九變(구변) : 장수의 조건
받지 말아야 할 명령이 있다
보기 싫은 것도 봐야 한다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줘라
적을 믿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9. 行軍(행군) : 본질은 숨어 있다
나아가는 데도 원칙이 있다
작은 기미에서 큰 변화를 읽어라
잘 싸우는 장수는 불친절하다
사정이 급하면 상벌을 남발한다
사소한 행동에도 이유가 있다
군사는 이길 만큼만 움직여라
지켜져야 명령이다

10. 地形(지형) : 패전의 이유
상황이 다르면 행동도 달라진다
패전은 장수의 책임이다
항명은 정당한가
감동은 힘이 세다
일단 움직이면 망설이지 않는다

11. 九地(구지) : 본심을 들키면 진다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적의 힘을 분산시켜라
가장 소중한 것을 먼저 빼앗아라
필사의 각오로는 못할 게 없다
유언비어를 경계하라
도망갈 곳을 없애라
위기에서는 서로 동료가 된다
문제는 지도력이다
본심을 들키면 진다
맹목적으로 따르게 만들어라
의도를 모르면 동맹을 맺을 수 없다
균형이 깨지면 부딪힌다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쫓기는 듯 쫓는 듯
보안이 생명이다
시작은 처녀처럼, 공격은 토끼처럼

12. 火攻(화공) : 얻는게 없으면 나서지 않는다
치명적인 공격은 치명적인 위험이 따른다
잊어서는 안 되는 질문 : 왜 싸우는가?
싸움은 분풀이가 아니다
안 할 수 있으면 하지 마라

13. 用間(용간) : 아는 게 힘이다
푼돈 아끼려다신세 망친다
아는 자가 이긴다
정보를 얻는 5가지 방법
정보는 해석이다
인적사항 파악이 기본이다
적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라
정보는 국가 전략이다.

출처 :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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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로부터 배운 생존전략 Posted by 신현수

클로버로부터 배운 생존전략

클로버로부터 배운 생존전략


새싹이 돋아날 무렵인 지금은 "클로버"와의 전쟁 중이다.

잔디를 가꾸면서 시작된 클로버와의 싸움은 아직도 승패가 가려지지 않고 벌써 5Round째다 

봄이 오고 또다시 시작된 클로버와의 싸움속에서 새롭게 얻은 지혜(?)가 있다.
잔디라는 적들로 부터 둘러쌓인 환경에서 어떻게 이겨나갈 수 있는지..

클로버를 제거하기 위해 어설프게 헤쳤다가는 오히려 더 확산된 클로버를 
보며 눈물을 흘리게 될 수도 있다. 

잔디라는 경쟁자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클로버의 생존전략은 이렇다.

1. 드러내지 않는다.(때를 기다림)
수많은 잔디로 애워쌓였지만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준비를 한다.
겨울이라 춥지만 끊임없이 봄이라는 때를 기다리며 보이지 않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른 잔디잎속에 클로버 잎을 찾기는 쉽지 않다.

2. 깊이가 다르다.
뿌리의 깊이는 경쟁자인 잔디를 압도할 정도로 깊이 박혀있다. 보이는 잎은 초라해 보이지만 그 뿌리는 놀랄정도로 깊이가 있었다. 도구를 이용하더라도 완전 제거는 불가능할 정도다.

3. 넓게 퍼진다.
일단 깊이 뿌리 박으면 줄기는 잎을 내며 서서히 뻗어나간다. 
빈틈이 있는 잔디 뿌리 사이를 집요하게 파고 든다. 
경쟁자 잔디의 단점, 약점을 정확히 이용한다. 보이는 클로버잎의 반경이 10이라면 30~40정도로 이미 줄기는 뻗어 있다.

4. 멈추지 않는다.
뻗어나가는 줄기는 새로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며 씨를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 결국 하나로 큰 세력을 형성한다.

5. 좌절이 없다.
클로버 제거시 완벽히 뿌리를 제거하지 못하거나 잘려진 뿌리나 줄기를 흙에 흘리면 얼마지나지 않아 땅에 뿌리를 내리고 1번 처럼 때를 기다린다

제목이 거창하다. 적고나니 멋적은 웃음이 난다.
하지만 클로버와의 싸움에서 정말 놀라면서 느낌 점들이다. 잔디를 가꾸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성가시지만 클로버는 배울점이 많은 놈이다. 

그리고
올해만큼은 승리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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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멀티태스킹!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Posted by 신현수

Stop 멀티태스킹!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Stop 멀티태스킹!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 중 브레인테스트 - 집중력
이라는 다큐에 의하면 사람은 멀티태스킹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합니다. 집중하는 작은 부분만 인식할 뿐 주위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없음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자신이 컴퓨터로 일을 하면서 전화도 받는 등 멀티태스킹 달인이라는 사람도 실제로 테스트 해보니 멀티태스킹에 취약한 98%의 일반인과 같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이 다큐를 보면서 얼마나 잘못 알 고 있었고 그 가운데 얼마나 많은 작은 실수들이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일상 가운데 가장 흔한 멀티태스킹이 뭘까 생각해 보니 스마트폰이 모든 다른 일들과 가장 자주 얽혀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도 스마트폰은 제 주위에 있다던지 일을 할 때도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함께 하며 잠자리에 들때도 함께 하는 등 모든 일들을 멀티태스크으로 만들어 버리는 주범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그렇게 늘상 주위에 놓는 이유 중 하나가 구글플러스, 트위터 같은 SNS가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pc앞에 앉아 있어도 빨간색 구플 노티가 시선을 가져갑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 스며든 멀티태스킹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한다면 더 큰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고 일의 효율이나 질도 더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할 땐 구플과 트위터를 끄고, 가족과 함께 할 때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등 서서히 일상속 멀티를 싱글화, 심플화 하는 노력을 해볼 생각입니다. 점점 떨어지는 뇌능력도 고려해야 할 것 같구요.^^a

멀티태스킹.. 좋은 것 같지만..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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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를 추구함보다 신뢰가 중요하다? Posted by 신현수

"실리를 추구함보다 신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피드백.. 

씁쓸하지만 내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신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도 있구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집중력이 필요한데.. 부족했었던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어쩔 수 없는...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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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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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케팅, 꼼수와 노하우는 종이 한장 차이? Posted by 신현수

네이버 마케팅, 꼼수와 노하우는 종이 한장 차이?

네이버 마케팅, 꼼수와 노하우는 종이 한장 차이?네이버 마케팅, 꼼수와 노하우는 종이 한장 차이?


지식인마케팅, 카페마케팅, 블로그마케팅....
이 모든 마케팅을 한마디로 하면 네이버 마케팅이 아닐까?

압도적인 검색점유율로 키워드광고는 기본이 되었고 소셜미디어 마케팅조차 네이버마케팅으로 만들어버린 네이버..
이런 네이버 세상에서 누가하는 것은 마케팅이고 누가하는 것은 꼼수라고 비판할 수 있을까?
적어도 네이버 마케팅, 지식인마케팅, 블로그마케팅, 카페마케팅..그리고 병원마케팅, 한의원마케팅 등의 구체적인 이름의 이런 마케팅에서는 꼼수는 더이상 꼼수가 아니라 마케팅 노하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에서 살아 남기 위한 꼼수는 다양한 시행착오로 얻어진 소중한 것이다.
네이버가 키워드 광고를 위해 교묘히 검색결과를 이용하듯이 네이버라는 매트릭스 환경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동안 조선시대 양반처럼 "에헴~"하면 손을 뒤로 하고 천하니 천하지 않니 하며 논하며 한발짝 뒤에서 담배피던 양반의 모습에서 벗어나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꼼수마케팅을 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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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삶을 위한 10가지 지침 Posted by 신현수


창조적인 삶을 위한 10가지 지침

1. 해야 것을 들은 것보다 더 많이 하라
2.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라
3.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라.
4.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놀아라(?)
5. 휴식하라
6. 남들이 쉴 때 일하라
7. 늘 크리에이티브 해라
8. 자신 스스로를 동기부여해라
9. 하는 일을 사랑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만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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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현수

댓글은 인연의 시작!

일본 오픈마켓, 라쿠텐 속의 또 하나의 라쿠텐을 운영하는 입점업체 Posted by 신현수

라쿠텐 - 일본 오픈마켓

라쿠텐 - 일본 오픈마켓


일본 오픈마켓에 입점한 업체의 대표는 아니고 회장이라던데 급하게 일본 검색엔진 최적화 문제에 대해 분석요청이 있었다.

나름 검색엔진 최적화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검색엔진최적화에 의해 잘 나가고 있었다는 자랑을 늘어 놓는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구글로 부터 접속이 줄었는데 확인해보니 거의 모든 키워드의 순위가 하락해 버렸다는 것이다.
분석을 위해 이 업체 사이트를 보니 그야말로 라쿠텐 입점업체였다

근데 라쿠텐 입점업체이지만 라쿠텐 속의 또하나의 작은 라쿠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취급했다.
한국 관련 상품을 판매를 하는데 거기에 또 다른 한국업체를 입점받고 돈을 받는 것 같다. 
근데 갑자기 거의 모든 제품 키워드로 구글 상위랭크가 사라져 버렸으니 똥줄 탈 수 밖에..
자기네 사이트가 홍보가 잘되고 노출이 잘되어야 입점한 업체의 장사도 잘 될터인데 답답할 것이다.

아마 키워드광고로 대체하여 만회할 것 같은데 그 많은 키워드를 키워드광고로 극복하기는 좀 힘들 것이다.

문제는 그 라쿠텐 입점업체에 또 입점한 업체들이다. 물론 성과를 보고 입점했겠지만 좀 힘든 과정이 있더라도 라쿠텐에 직접 입점을 해야지 이렇게 입점한 업체에 입점을 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입점하는 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
직접 입점을 하여야 이런 업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라쿠텐 속에 라쿠텐과 같이 입점을 받고 또 한두 제품이 아닌 여러제품을 취급하는 스토어를 운영을 하니 라쿠텐 본사 사이트와 키워드가 겹치고 경쟁이 된다. 예상하건데 앞으로도 이 업체는 구글, 야후 재팬에서 순위회복은 어렵다. 
이건 내부페이지의 검색엔진최적화 여부와는 상관없다. 

그렇다면 이런 라쿠텐 입점업체에 또 입점하는 것은 초기 비용절감이나 위험을 요소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을지 모르지만 지속적인 일본진출을 통한 수익을 내는 건 무리다. 뭐든지 직접 부딪혀서 헤쳐나가는 것이 가장 느린 것 같지만 가장 빠른 길이라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컨설팅 비용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의 원인을 몰랐을 때는 답답한 마음에 비용을 지불하겠다 하지만 막상 문제를 알고나니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게 별것 아니었으면 왜 몰라서 답답해 했을까? 그리고 지금까지 방치하여 대비하지 못했을까는 생각하지 않는다.
급한 것 같아 우선순위를 앞당겨 문제를 분석하여 컨설팅 해 줬는데 얼만 안되는 돈이라도 아까웠던 것일까...
왠지 컨설팅 후 느낌이 이상해서 분석한 내용을 정리한 자료는 이메일로 첨부하지 않고 전화 통화를 먼저 했더니 어이없는 소리를 한다. 더 통화해봐야 입만 아플 것 같아 똥밟았다 생각하고 끊어버렸다.

분석을 위해서 라쿠텐 사이트와 입점한 업체 사이트, 그리고 동종 입점업체, 그리고 구글 일본 등을 일일히 살펴본 후 컨설팅한 것인데 너무 하찮게 여기는 태도가 불쾌하다. 이야기 중간에 앞으로의 제휴관계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작은 약속하나 지키지 않으면서 미래의 제휴는 다 헛소리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일본 오픈마켓인 라쿠텐으로 일본 진출을 하거나 일본을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카페도 개설하여 입점업체를 모은 것 같습니다. 잘 확인하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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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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